다낭 여행 정리

유흥여행보단 힐링여행에 초점을 맞췃던 여행임
1. 한시장 절대가지마라 짝퉁사고싶으면 한시장 말고 그냥 에어컨 틀어져있는 가게들어가셈 걍 한시장 가지마
2. 마사지는 생각보다 못함 , 이발소도 막 유튭에서 봤던거처럼 기대했는데 딱히 뭐 없음
3. 길거리음식은 왠만하면 피하셈 위생도 위생이지만 향신료 향이 존나쌤
4. 가성비 최악이라는 토킹바에 다녀왔는데 난 나쁘지않았음토킹바에선 기본만먹고 밖에서 같이 술먹고 홈런침 추가금 없음 그렇게 3일 꽁떡침 1일차 길거리 로컬에서 2일차 로컬식당에서 3일차엔 내 숙소 루프탑 바에서 존나좋아하더라
5. 불건마  , 떡방 , 에코 등 유흥은 안함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좀 아쉬움
6. 가격표 붙어있어도 디스카운트 해달라하면 보통 10프로는 대부분 빼줌 근데 또 생각해보면 겨우 500원 1000원 깍자고 그짓하는것도 생각해보면 웃김
7. 야시장은 앞에는 비싸고 뒤로갈수록 싸짐
8. 그랩의 위대함을 경험함
9. 과일 많이먹어라
10. 한국인이 너무많아서 솔직히 벳녀 손잡고더니기 민망할정도임아지매 , 한국여자들이 눈깔에서 불쏨
11. 미케비치.... 뭐 가는거 말리진않는데 추천은 안한다 그냥 강원도 해수욕장이 더 좋은듯

번외이쁜 토킹바 년이 자기 안전한날이라고 질ㅆ 3일동안했는데 괜찮겠지...? 그리고 동남아사람 냄새난다고 하던데 얜 안낫음 그 귀뒤도 확인했는데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