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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은 살면 살수록 사람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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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치던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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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기간이 년 단위로 달리다 보니
슬슬 이동네 사람들의 토질을 많이 알게 되는데,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딱 하나는
타문화에 대한 존중 따위로는 커버가 안 되는 이 동네 빨갱이의 습성이 있다.
자존심 하나는 존나 쎄다는 것
본인이 잘못 했어도, 상황이 앞뒤가 안 맞아도
모든 게 상태의 탓이고, 그건 정황상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한다.
큰소리와 질책은 무조건 자신에게서 나오는 게 인지상정
연애든, 사업이든 일상이든 똑같다.
나는 인터넷에 베트남의 경제, 사회 및 사람에 대한 글이나 기사, 미디어를 볼 때마다 코웃음을 친다.
우수한 노동력, 높은 교육열, 빠른 습득력과 부지런함(북부기준 흔하디 흔하게 떠드는 얘기).
한국인이 보면 미안한 말인데 그냥 ㅂㅅ이고 개폐급이다.
베트남 통역을 동원해 교육하고 설명해도 학습의지가 없고 교대조 오면 이 사건은 나에게서 떠나간다는 것을 습득한 영악한 몽키들이 회사와 공장에 즐비하고,
니들 베트남 라떼아트 봤냐
베트남 국기 별모양으로 커피위에 라떼아트하고 자랑스레 페북 틱톡에 업로드한다. 우리나라 태극기 응원 수준이 아니다.
여인네들 사진보면 태반이 국기 코스튬 입고 자랑스레 호아저씨 묏자리 앞에서 사진 찍고 하루죙일 카페 쳐앉아서 뽀샵질 하고 포토존가서 사진찍다 오토바이 타고 사라진다. 길거리에 뿔테안경은 오지게 쓰고 다니는데, 콧대도 낮은 애들이 왜케 면상 다 가리는 안경을 쓰는지는 의문
얘네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혈관이요 근육이며 뉴런이다.
나는 카페에서 책 읽는 여자 몇 년 살면서 4번 봤다. 직접 세 봤다.
벳남녀 국결해서 통수맞는 경우 보면
내 눈에 얘네가 통수치는 게 하나도 안 이상하다.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겪어보면 참 다르다. 사람이.
심심해서 적어본다.
슬슬 이동네 사람들의 토질을 많이 알게 되는데,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딱 하나는
타문화에 대한 존중 따위로는 커버가 안 되는 이 동네 빨갱이의 습성이 있다.
자존심 하나는 존나 쎄다는 것
본인이 잘못 했어도, 상황이 앞뒤가 안 맞아도
모든 게 상태의 탓이고, 그건 정황상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한다.
큰소리와 질책은 무조건 자신에게서 나오는 게 인지상정
연애든, 사업이든 일상이든 똑같다.
나는 인터넷에 베트남의 경제, 사회 및 사람에 대한 글이나 기사, 미디어를 볼 때마다 코웃음을 친다.
우수한 노동력, 높은 교육열, 빠른 습득력과 부지런함(북부기준 흔하디 흔하게 떠드는 얘기).
한국인이 보면 미안한 말인데 그냥 ㅂㅅ이고 개폐급이다.
베트남 통역을 동원해 교육하고 설명해도 학습의지가 없고 교대조 오면 이 사건은 나에게서 떠나간다는 것을 습득한 영악한 몽키들이 회사와 공장에 즐비하고,
니들 베트남 라떼아트 봤냐
베트남 국기 별모양으로 커피위에 라떼아트하고 자랑스레 페북 틱톡에 업로드한다. 우리나라 태극기 응원 수준이 아니다.
여인네들 사진보면 태반이 국기 코스튬 입고 자랑스레 호아저씨 묏자리 앞에서 사진 찍고 하루죙일 카페 쳐앉아서 뽀샵질 하고 포토존가서 사진찍다 오토바이 타고 사라진다. 길거리에 뿔테안경은 오지게 쓰고 다니는데, 콧대도 낮은 애들이 왜케 면상 다 가리는 안경을 쓰는지는 의문
얘네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혈관이요 근육이며 뉴런이다.
나는 카페에서 책 읽는 여자 몇 년 살면서 4번 봤다. 직접 세 봤다.
벳남녀 국결해서 통수맞는 경우 보면
내 눈에 얘네가 통수치는 게 하나도 안 이상하다.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겪어보면 참 다르다. 사람이.
심심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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