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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네 인사드리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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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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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3 개월 있을 때 ,  만나서 여친이 한국으로 유학 오면서 사귀게 되었음 .  벌써  2 년째임 .

이번에 설날이라서 걔네 어머님 ( 아버님이 안 계심 )  인사드리러 왔는데 .

설거지나 요리 ,  빨래 이런 걸 여친이랑 내가 다 하는 중 .

아침에는 걔네 어머니가 해주시는데 ,  그 뒤로도 정리나 설거지는 다 여친이랑 내 역할임 .

하노이처럼 배달도 안 되고 시장 봐서 요리해야 함 .

난 재택근무라서 여기서도 일이 가능하기에 일도 하는 중 .

일도 하고 밥 차리는 거 도와주고 설거지도 하고 .

여친이 우리 부모님 댁에도 몇 번 갔는데 ,  손님이라고 손가락 까딱 안 시켰거든 .

명절 때 우리집 친척들 많이 모인다고 여친은 엄청 걱정했음 .  밑밥 깔듯이 .  실제로 명절 때 왔어도 내가 일 도와주면 도와줬지 ,  여친은 안 시킴 .

그런데 여기서는 내가 하는 게 자연스럽네 .  원래 문화가 이런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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