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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이거 사기맞는지 확인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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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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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쓸게요ㅜ
미프로 연락하게된 애가 있음
계속 한번씩 연락 주고받음
베트남애들 원래 연락 빠른거 아는데 느려도 그러려니 했음
내가 프사도 없고 그래서 그냥 그런가 했음

근데 내가 한국 돌아가기 조금전에 연락오더니 만나자함
미슐랭 음식점 가려했는데 갑자기 자기 아는데가 있다함
이미 예약했대서 어디냐니까 근처라함
호안끼엠인데 자꾸 딴데 안가고 여기서 먹겠다는거임
그러다보니까 애가 복장부터 쎄한게 1차로 이상함을 감지함

얼굴은 엄청 예쁜데 좀 클럽같은데서 일할거같은 옷 입고옴
반면 나는 아저씨(30대 초반)에 살찜
번역기 키고 얘기하면서 밥먹는데 자꾸 웃어주고 그러는거임
여기서 2차로 이상함을 감지함
베트남 예쁜 20대 초중반 여자가 이런다? 말이 안됨

암튼 밥 다먹고 뭐하고 노냐 이런얘기 하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술 더 먹고싶다함
그러더니 노래 나오는 곳에서 칵테일 마시자함
난 당연히 조용한 칵테일바 이런데 생각했음
일단 ㅇㅋ하고 따라갔는데 클럽노래 같은게 들리는거임
입구에 남자 서있고 문열어줌
근데 클럽? 이러니까 아니라고 칵테일 마시자고 그럼
여기서부터 ㅈ됐음을 느낌

근데 이미 들어온뒤라 일단 침착하게 따라 걸음
2층으로 안내해서 갔더니 서서 술마시는 곳이었음
디제이 있고 막 그럼
근데 주위를 둘러보니까 엄청 큰 풍선을 들고 빨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거임
아 이거 술마시면 진짜 인생 ㅈ되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폭풍 번역기로 여자애한테 얘기함
그냥 나가자 난 조용한 칵테일바에서 마시고싶다
근데 여자애가 자기는 여기가 좋다 30분 더 있을거다 이럼
안통할거같아서 전략바꿔서 술마셔서 머리아프다함
토할거같고 그래서 일단 나가서 바람좀 쐬면서 식히고 오겠다함
근데 갑자기 삐끼? 암튼 남자직원이 와서 도와줄거 있냐고 막 그럼
없다 하고 어떻게든 여자애랑만 쇼부보려고함
여자애가 계속 난 여깄을거다 이래서 일단 난 나가서 바람좀 쐬고 오겠다하고 바로 도망치듯 내려옴

나오니까 앞에서 있던 다른 삐끼가 또 와서 행님 무슨 일 있어요? 이럼
무서운데 그냥 머리아픈것처럼 연기하면서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좀 식히고싶다 함
근처 믹수이? 저번에 와본곳이라 아는데 모르는척 추천받고 가는 길에 그랩부름
여자애 연락오는데 그냥 일단 씹고 그랩 기다리면서 진짜 아이스크림 먹음
그러다 그랩와서 타고 ㅌㅌ

좀있으니 여자 연락와서 어디냐길래 조용한 칵테일바 갈거 아니면 연락하지말라 했음
괜히 차단박으면 안될거같다는 느낌에 잘로로 얘기 좀 더함
자기 신경 안써주냐 막 이런거 와서 난 외국인인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풍선있는거 다봤다 연락 안해줬음 좋겠다 이러고 친구추가 끊음
이후로 연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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