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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 여자 만나는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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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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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쓸게. 베트남 여자를 처음 만나봐서 얘만이런건지 아니면 원래 베트남여자들이 이런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일단 어플로 마사지불렀는데 (글로우라고) 얘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계속 말을걸더라고.. 일단 어플로 마사지 부른것 자체가 첫만남이 이상하지?

그렇게 수수료든다고 잘로를 땄어. 그리고 한번더 부르고 걔가 망고말린걸 사왔더라고. 그래서 내가 밥을 산다고 했어. 그리고 노래방도가고 당구장도 가고 데이트를 했어. 그렇게 출국을 했고 나는 걔가 생각나서 일주일뒤 다시 하노이로 갔어. 걔는 일본인 상대하는 이발소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었어. 아무튼 다시만나서 이자까야가고 내숙소로 안올려고 하는걸 선물준다고 하면서 데리고 왔지. 사실 따로 잤는데 아침에 걔가 깨우더니 같이 자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누워있다 관계를 맺었지. 옆구리쪽에 문신이 작게 있더라고. 한 일주일있었나? 걔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더니 연락이 두절이 된거야. 열이 있다고 하는데 병원이라는데 충전기가 없었다네? 나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지. 아무튼 출국전까지 만나지도 못하다가 내가 잠깐 보자고 해서 봤어. 나는 연장을 일주일 더한 상태였는데 연장을 하고부터 거의 얘가 나를 피하다시피하는거야. 그때가 연휴였어서 자기 고향간다고 3일정도를 가고 나는 하노이에 혼자 남겨진거지. 그리고 연락도 잘안돼. 일단 연락을 거의 내가 다하고 해도 읽씹이 많아. 특히 일하고 있으면 그게 정말 심해. 나는 그래도 만나면 표정도 좋고 나를 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메시지를 보내면 이게 뭔가싶었지. 그래서 거의 출국 전날에 내가 열이 받아서 친구를 삭제하고 너와 연락하기 정말 힘들다고 따지고 들었는데 그냥 일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바쁘다고만 해. 그래도 출국날 점심을 같이 먹게되었는데 라인으로 일본인이 메시지가 온거야. 그래서 내가 누구냐고 하니 친구라고 하더라. 남자와 친구? 솔직히 안믿지.. 

아무튼 내가 정말 궁금한건 얘는 자기 전남친과도 일주일에 한번 톡을 했다고 하면서 문자보내는게 피곤하다고 생각한다는거..

솔직히 이해도 안되고 안믿김

그리고 라인이 깔려있고 인스타에도 팔로우 팔로잉에 일본인이 많다는거.. 자기말론 고객이라는데 이것도 모르겠다.

문신이 작게 있고.. 뭔가 피해야하는 베트남 여자의 조건이 많아.

근데 내가 솔직히 개지랄을 했거든. 너는 왜 일본인팔로우가 많냐. 라인을 왜 하냐고 하니까 고객이라 일하려면 필요하다고 하네? 이것도 이해안가고.. 내가 또 친구삭제하면서 그냥 그만하자고 했어. 그런데 솔직히 한국여자 같았으면 그냥 차단하던지 답이 없을건데 내가 그리 지랄을 해도 계속 답장을 하고 나보고 판단하라고 하네. 내가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만나기싫으면 말고..업투유 이러는데 이해할수없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나도 맘이 약해서 몇번을 그만하려고 해도 계속 미련갖는 내가 싫다. 참고로 일은 거의 매일밤 11시까지 할정도로 바쁜건 맞아. 이정도로 지랄했으면 지가 차단할만도 한데 계속 나보고 결정하라는건 무슨 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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