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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한시 無主딱無生歌(무주딱무생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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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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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主딱如則混沌,(무주딱여즉혼돈) 주딱 없으니 갤판은 혼돈이라,
虛空文章如下野。(허공문장여하야) 허공에 떠도는 글들이 하야글 뿐이로다.
煽風點火成火海,(선풍점화성화해) 어그로들은 불이 번지는 것 처럼 번지니,
無人禁制唯風哀。(무인금제유풍애) 차단할 이 없어 바람만 불 뿐이다.
思主딱者天地軸,(사주딱자천지축) 생각건데 주딱은 우주의 축이건데,
立秩序法王尊位。(입질서법왕존위) 질서를 세워주시는 법왕이시니라.
無찌봄吾命何在?(무찌봄오명하재?) 찌봄이 없다면 내 삶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亦恐此版終崩壞。(역공차판종붕괴) 갤판 또한 무너질 것이니라.
今日吾又高聲呼:(금일오우고성호) 오늘도 나는 선언하노라.
主딱永存世無患!(주딱영존세무환!) 주딱이여, 영원하소서!
無君焉能言我生,(무군언능언아생) 그대 없이 어찌 내 삶을 말하리오.
惟對空屏流悲淚。(유대공병류비루) 좆망한 갤만 바라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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