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분류
베트남에 대한 내 생각
작성자 정보
- ㅇ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0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녕 형들 20대 후반이고 사정상 전에 호치민에서 1년 정도 살았던 적 있어.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그때 얘기 좀 해보려고ㅋㅋㅋㅋ
여기 갤이든 다른 갤이든 요새 뭐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결혼론이 엄청 뜨고 있자나? 내 글이 좀 참고가 되면 좋겠다ㅎㅎ 아 근데 단기 여행객 형들은 내 글 보는거 비추긴 해~
1. 베트남에서 오래 혹은 평생 살 만한가?
절대 아니. 일단 존나 더워. 하노이는 좀 다를 수도 있는데 일단 호치민은 존나 덥다. 그리고 우기 때는 정말 비가 하루종일 존나 많이 온다. 사람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기후 자체가 아니야. 게다가 길거리에는 바퀴벌레랑 쥐도 존나 많아
2. 국민성
이건 진짜 반뱐임. 보통 뱃녀는 한국을 좋아하고 벳남은 한국 싫어하더라... 이거야 뭐 이유는 다들 알테고ㅋㅋㅋㅋㅋ 또 공통적으로 좆같은 부분이 몇개 있다. 첫 번째로 사과를 존나 안한다. 자기 잘못 100% 여도 그냥 웃어 넘기려는 게 있음. 두 번째로 한국인 = 돈 많음 이 어느정도 베이스로 깔려있다. 세 번째로 시간개념이 부족하다. 물론 당연히 좋은 사람도 많다. 정도 많고. 나는 혼자 살았었는데, 나 챙겨주는 베트남 친구들도 많았음ㅇㅇ
3. 여자
우선 형들이 생각하는 하얀 피부에 화려한 이목구비의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여성은 90% 이상 북쪽 지역 출신 애들이라고 보면 돼. 호치민 출신 애들은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존나 못생겼어. 아 물론 호치민 출신이지만 이쁜 애들도 있긴함. 다만 그런 애들은 대부분이 유흥업계 종사자야. 여자 꼬시는건 본인이 한국에서 평타 이상이다? 그럼 쉬워ㅋㅋㅋ. 근데 베트남어까지 된다? 맘만 먹으면 매일은 오바고 일주일마다 여자 바꾸면서 따먹고 다닌다. 아무리 한류가 전보다 덜 하다 해도, 베트남 남자애들 외모를 봐... 그리고 형들 내가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베트남도 유교국가야. 진짜 조그만 감성 타투 같은거 아닌이상 여자애가 몸에 큰 문신이 있다? 100% 유흥업계 종사자야. 담배도 마찬가지. 되려 한국보다 여성흡연자에 대한 시선이 안좋은 곳이 베트남이야
4. 언어
씹좆같다. 무려 6성조를 가진 기괴한 언어다. 나는 베트남 처음 갈 때 기본적인 인삿말 정도밖에 몰랐어. 근데 워낙 내가 낯을 안가리고 다른 사람한테 말도 잘 거는 성격이라, 그냥 처음 한두달 정도만 문법, 단어 공부하고, 그 뒤로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서 베트남어 회화를 하려고 했어. 이렇게 하니깐 6개월 안에 전문적인 분야에서의 대화는 아니어도, 그냥 일상적인 대화는 프리토킹으로 가능하더라. 사실 베트남어가 문법이 어렵진 않거든. 성조가 어려운거지... 그래서 최대한 실제 사람이랑 대화해보는걸 추천해! 아 그리고 형들 발음 같은 경우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노래가 재능의 영역이듯이 발음도 재능의 영역이야. 또 사실 난 언어는 그냥 소통의 수단이라고 생각해. 물론 발음 좋으면 좋지. 근데 발음이 좀 안좋아도 소통이 가능하면, 그걸로 언어의 역할은 충분한거야. 우리는 언어를 배우는거지 언어학을 배우는 게 아니자나?
5. 물가
애매해. 이게 전반적인 물가는 당연히 한국보다 싸긴 하거든? 근데 막 말도 안되게 한국보다 싸다? 또 그건 아니야. 그리고 베트남 애들이 한국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한국을 모방하려는 게 있어. 그래서 그런가 뭐든 한국 관련된거면 되려 한국에서보다 비싸;;; 그래서 한국에서 살던 것처럼 베트남에서 산다면, 오히려 돈이 더 들 수도 있어ㅋㅋㅋ 또 베트남 물가가 이상한 게 집 값이랑 유흥값이 말도 안되게 비싸ㅋㅋㅋㅋㅋ 전세나 자가는 안 해봐서 모르겠고, 월세는 몇 년 전인데도 월 40만원이었어. 오피스텔도 아니고 그냥 진짜 일반 하숙집인데. 유흥비도 뭐 유명한 풍투이, 비엔동 이런 데 가면 기본이 100만동이야. 린체리스파도 기본이 200~250만동이야. 베트남 평균 물가 및 월급을 고려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 걸 알 수 있지. 250만동이면 10만원도 넘는 금액인데, 이 돈이면 한국에서도 오피를 가니깐ㅋㅋㅋㅋㅋ
6. 자녀양육 환경
진짜 이거 때문에 제일 비추야. 단기 여행객 형들도 알거야. 당장 부이비엔 거리, 레탄똔 이런 데만 가도 풍선 빠는 애들 천지야ㅋㅋㅋ 풍선뿐이야? 대마초부터 해서 각종 마약 빠는 애들 진짜 존나 많아. 푸미흥 가서 한인들 많이 사는 아파트에서 살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베트님에서 거주하면 사업을 하거나 주재원, 현채 셋 중 하나겠지? 현채는 제외한다쳐도, 부모가 사업을 하거나 주재원으로 근무 중이면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된다는거자나? 그럼 자식새끼가 뭐하겠어? 베트남에서 대학교 진학할거 아닌이상 재외국민 전형으로 한국 대학교 가기 존나 쉽다. 특히 외대랑 연대. 그럼 얘네 걍 학교 끝나고 술 쳐먹고 풍선 빨고 마약 빨고 파티하면서 놀아. 뭐 내 주변 재외국민 애들만 그런 걸 수도 있긴 하지만ㅎㅎ 그리고 형들 마약이든 풍선이든 절대 하지마. 풍선 정도까지야 재미삼아 한두개는 해볼 수 있다쳐도, 그래도 중독되면 답 없고. 마약은 뭐 말 안해도 당연한거고. 풍선 많이 해서 식물인간 된 사람도 난 실제로 봄.
7. 끝으로 형들 비록 베트남이 한국보다 못산다고 해도 무시하고 그러지 말자. 내가 호치민에서 베트남 애들 무시하는 한국인 아재들을 본 게 한 두번이 아니야. 난 참 이해가 안가는 게 본인이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데 베트남 욕을 하면, 그거야 말로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닌가? 막말로 형들도 진짜 능력이든 외모든 ㅅㅌㅊ였으면 베트남에서 안살거자나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이만 자볼게~
여기 갤이든 다른 갤이든 요새 뭐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결혼론이 엄청 뜨고 있자나? 내 글이 좀 참고가 되면 좋겠다ㅎㅎ 아 근데 단기 여행객 형들은 내 글 보는거 비추긴 해~
1. 베트남에서 오래 혹은 평생 살 만한가?
절대 아니. 일단 존나 더워. 하노이는 좀 다를 수도 있는데 일단 호치민은 존나 덥다. 그리고 우기 때는 정말 비가 하루종일 존나 많이 온다. 사람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기후 자체가 아니야. 게다가 길거리에는 바퀴벌레랑 쥐도 존나 많아
2. 국민성
이건 진짜 반뱐임. 보통 뱃녀는 한국을 좋아하고 벳남은 한국 싫어하더라... 이거야 뭐 이유는 다들 알테고ㅋㅋㅋㅋㅋ 또 공통적으로 좆같은 부분이 몇개 있다. 첫 번째로 사과를 존나 안한다. 자기 잘못 100% 여도 그냥 웃어 넘기려는 게 있음. 두 번째로 한국인 = 돈 많음 이 어느정도 베이스로 깔려있다. 세 번째로 시간개념이 부족하다. 물론 당연히 좋은 사람도 많다. 정도 많고. 나는 혼자 살았었는데, 나 챙겨주는 베트남 친구들도 많았음ㅇㅇ
3. 여자
우선 형들이 생각하는 하얀 피부에 화려한 이목구비의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여성은 90% 이상 북쪽 지역 출신 애들이라고 보면 돼. 호치민 출신 애들은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존나 못생겼어. 아 물론 호치민 출신이지만 이쁜 애들도 있긴함. 다만 그런 애들은 대부분이 유흥업계 종사자야. 여자 꼬시는건 본인이 한국에서 평타 이상이다? 그럼 쉬워ㅋㅋㅋ. 근데 베트남어까지 된다? 맘만 먹으면 매일은 오바고 일주일마다 여자 바꾸면서 따먹고 다닌다. 아무리 한류가 전보다 덜 하다 해도, 베트남 남자애들 외모를 봐... 그리고 형들 내가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베트남도 유교국가야. 진짜 조그만 감성 타투 같은거 아닌이상 여자애가 몸에 큰 문신이 있다? 100% 유흥업계 종사자야. 담배도 마찬가지. 되려 한국보다 여성흡연자에 대한 시선이 안좋은 곳이 베트남이야
4. 언어
씹좆같다. 무려 6성조를 가진 기괴한 언어다. 나는 베트남 처음 갈 때 기본적인 인삿말 정도밖에 몰랐어. 근데 워낙 내가 낯을 안가리고 다른 사람한테 말도 잘 거는 성격이라, 그냥 처음 한두달 정도만 문법, 단어 공부하고, 그 뒤로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서 베트남어 회화를 하려고 했어. 이렇게 하니깐 6개월 안에 전문적인 분야에서의 대화는 아니어도, 그냥 일상적인 대화는 프리토킹으로 가능하더라. 사실 베트남어가 문법이 어렵진 않거든. 성조가 어려운거지... 그래서 최대한 실제 사람이랑 대화해보는걸 추천해! 아 그리고 형들 발음 같은 경우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노래가 재능의 영역이듯이 발음도 재능의 영역이야. 또 사실 난 언어는 그냥 소통의 수단이라고 생각해. 물론 발음 좋으면 좋지. 근데 발음이 좀 안좋아도 소통이 가능하면, 그걸로 언어의 역할은 충분한거야. 우리는 언어를 배우는거지 언어학을 배우는 게 아니자나?
5. 물가
애매해. 이게 전반적인 물가는 당연히 한국보다 싸긴 하거든? 근데 막 말도 안되게 한국보다 싸다? 또 그건 아니야. 그리고 베트남 애들이 한국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한국을 모방하려는 게 있어. 그래서 그런가 뭐든 한국 관련된거면 되려 한국에서보다 비싸;;; 그래서 한국에서 살던 것처럼 베트남에서 산다면, 오히려 돈이 더 들 수도 있어ㅋㅋㅋ 또 베트남 물가가 이상한 게 집 값이랑 유흥값이 말도 안되게 비싸ㅋㅋㅋㅋㅋ 전세나 자가는 안 해봐서 모르겠고, 월세는 몇 년 전인데도 월 40만원이었어. 오피스텔도 아니고 그냥 진짜 일반 하숙집인데. 유흥비도 뭐 유명한 풍투이, 비엔동 이런 데 가면 기본이 100만동이야. 린체리스파도 기본이 200~250만동이야. 베트남 평균 물가 및 월급을 고려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 걸 알 수 있지. 250만동이면 10만원도 넘는 금액인데, 이 돈이면 한국에서도 오피를 가니깐ㅋㅋㅋㅋㅋ
6. 자녀양육 환경
진짜 이거 때문에 제일 비추야. 단기 여행객 형들도 알거야. 당장 부이비엔 거리, 레탄똔 이런 데만 가도 풍선 빠는 애들 천지야ㅋㅋㅋ 풍선뿐이야? 대마초부터 해서 각종 마약 빠는 애들 진짜 존나 많아. 푸미흥 가서 한인들 많이 사는 아파트에서 살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베트님에서 거주하면 사업을 하거나 주재원, 현채 셋 중 하나겠지? 현채는 제외한다쳐도, 부모가 사업을 하거나 주재원으로 근무 중이면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된다는거자나? 그럼 자식새끼가 뭐하겠어? 베트남에서 대학교 진학할거 아닌이상 재외국민 전형으로 한국 대학교 가기 존나 쉽다. 특히 외대랑 연대. 그럼 얘네 걍 학교 끝나고 술 쳐먹고 풍선 빨고 마약 빨고 파티하면서 놀아. 뭐 내 주변 재외국민 애들만 그런 걸 수도 있긴 하지만ㅎㅎ 그리고 형들 마약이든 풍선이든 절대 하지마. 풍선 정도까지야 재미삼아 한두개는 해볼 수 있다쳐도, 그래도 중독되면 답 없고. 마약은 뭐 말 안해도 당연한거고. 풍선 많이 해서 식물인간 된 사람도 난 실제로 봄.
7. 끝으로 형들 비록 베트남이 한국보다 못산다고 해도 무시하고 그러지 말자. 내가 호치민에서 베트남 애들 무시하는 한국인 아재들을 본 게 한 두번이 아니야. 난 참 이해가 안가는 게 본인이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데 베트남 욕을 하면, 그거야 말로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닌가? 막말로 형들도 진짜 능력이든 외모든 ㅅㅌㅊ였으면 베트남에서 안살거자나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이만 자볼게~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