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다낭 레알스 한국 온다는데, 사실 최근 벌린 사업 다 망했음

다낭 레알스 채널에서 진지하게 외국 사업이나 생활에 대해서 조언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최근 벌린 사업 다 망했음.

다낭 자주가는 사람임

간혹, 외국생활에 대해서 환상있거나 너무 순진한 사람이 있어서.. 정신차리라고 글 남김

에초에 한국에서 능력있거나 잘나거는 사람이 동남아갈 확율이 거의 없음

글고, 동남아에서 자리잡아서 잘 사는 사람은 굳이 한국 안옴

베트남에서 결혼해서 잘살고 사업체 멀쩡하게 있는데, 한국와서 산다는게 말이됨?

유튜브에서 사업조언 구할려는 구하는 사람 있던데,

사업 잘나가고 바쁜 사람은 애초에 돈안되는 유튜브를 안함 (대형 채널 예외)

글고 진짜 노하우 있는 경우는 유튜브 같은데서 안 떠듬.

대부분 쓸데없는 소리임

다낭 레알스가 베트남 떠난다고 조언한다고 떠드는게..

그냥 베트남어 배우라는거 말고 별내용 없음

그게 왜 비현실적인지 설명해주겠음

베트남어가 난이도가 높아서, 한국에서 만만하게 공부해서 습득할수 잇는 언어가 아님

배운다고 해도 생활언어 정도지 깊은 대화까지는 정말 힘듬

다낭 레알스 본인이 현지에서 공부했다고 배우라 이런소리 하는데...

베트남어 배우는 기회비용이 엄청남. 한국에서 직업 멀쩡히 있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배울수 없음

그치만 베트남어 배웠다고 치자...

한국인이 베트남어 배웠다고 현지에서 생계가 해결됨? 요즘 주재원도 잘 안뽑음

이제는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할만한 자영업도 거의 없음. 

다낭 레알스 본인도 최근에 벌린 사업 다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