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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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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벳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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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정보를 찾으려하면 북부쪽는 없는거나 다름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북부랑 연관된거 내가 작성해볼까 함
우선 나는 베트남 사람을 노리고 만난 게 아님을 알아줬으면 함.
애초에 나는 베트남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직장에서 베트남 여행을 간다 해서 따라갔더니 거기서 이상형을 만났고 전화번호를 얻은,
업체나 어플이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임.
또한 위에서 말했다시피 베트남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나는 남부에 대해 글만 읽어봤지 전혀 모르는 수준임.
나는 내가 경험한 북부에 관해서만 말할 거니 알아서 판단 바람.
마지막으로 북부, 북부 하기 귀찮으니 아래부터는 베트남이라고만 적겠음.
⸻
1. 베트남은 인맥 관리가 중점임
여기에는 친척도 포함임. 친가 쪽, 외가 쪽부터 직장 동료…까지만 말하면 평범해 보이겠지만,
만약 돈이 적당히 있다? 생일 때 최대한 많이 불러서 밥을 먹음.
심지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맞술하면서 “잘 부탁한다” 하고 악수하는 문화도 있음.
물론 “좋은 대결이었다”라는 느낌도 있는데 기본은 “잘 부탁합니다”임.
그래서 술 잘 안 마시는 여성 어르신 분들은 음료로 악수를 진행함.
물론 남자는 99.99999%로 술을 마심.
참고로 인맥을 먼저 말한 이유가, 나머지 모든 게 인맥 때문에 생긴 문화라서임.
⸻
2. 겁나 보수적임
인맥을 하나하나 보면서 다들 아는 사람이기에 실수 하나가 몇백 명이 알게 되는 치명적 오류가 됨.
그래서 결혼 이후가 아니면 잠자리는 무조건 거부됨.
이건 남성도 동일함. 잘못 놀렸다가는 사회적으로 죽는 것.
⸻
3. 소개가 처음이자 전부임
네가 남친·여친으로서 친척들에게 소개를 받았다면, 그게 신뢰 100%임.
인맥이 전부인 나라라서 “소개했는데 헤어진다?” 말이 안 되는 것.
물론 단계가 있긴 함.
그냥 가면 “이 사람만 남친·여친.”
금반지 맞추고 가면 “이 사람만 미래 남편·아내.”
결혼식 하면 “이 사람만 남편·아내.”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여기서 내가 “신뢰 100%” “이 사람만”이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음.
한국은 믿음 100%, 신뢰 1%로 시작함.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면 상대방이 답해줌으로써 신뢰가 상승함 일종의 투명성이지.
하지만 베트남은 다름. 인맥 문화로서 소개 자체가 본인의 약점을 노출한 거나 다름없음.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사회적 암살 수준이고, “너를 제외한 그 무엇도 없다”의 선언이며 완벽한 투명성, 신뢰도 100%를 달고 시작하는 거임.
즉, 네가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순간 베트남 사람은 억압으로 느끼는 게 기본임.
내가 가장 신기한 경험은 이거였음.
한국에서 신뢰를 보여주려고 “나 외출하는데 다른 데 안 가고 PC방 간다고 보고한다” 말한 적 있었음 (장난식이었긴 함).
근데 이 말 듣고 여친은 말했음.
“무슨 소리에요?” 걍 이해를 못함.
이상한 짓을 한다는 가정 자체가 없거든.
놀러간다? 그냥 “놀러간다” 말하면 끝임.
⸻
4. 결혼 = 결혼식
드라마나 한국에서 돈 없는 사람들이 결혼 도장 찍고 말함 “히히 우리도 부부네?”
아님. 베트남은 인맥 문화고 결혼식 = 결혼한 부부임.
결혼 도장?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이고, 정말로 돈이 없든 다른 이유든 결혼식을 못 하겠다면 금반지 끼워주고 5~10년 정도 사귀면 부부로 인정해줌.
이것도 일종의 “인맥들이 부부로 인식하더라”라는 느낌인 것.
⸻
5. 이혼도 못 함
역설적으로 이러한 문화로 인해 이혼하면 소문이 더 심각하게 남음.
한국인들이 베트남 사람 만나면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게 국적 취득 후 이혼임.
근데 인맥 문화에서 “국적 때문에 이혼했다?” →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
결론
이것저것 나눠서 말했지만 결론은 하나임.
소셜에서 본인 계정에 본인 민증을 달아 두었다 생각하면 됨.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소문이 미친 듯이 퍼질 거고 매장당하기 쉽겠지.
그래서 남친·여친 소개하는 순간 박제나 다름없는 거고,
모두가 스트리머, 연예인 병을 가진 채 살아가는 게 베트남 북부인 거.
그래서 내가 북부랑 연관된거 내가 작성해볼까 함
우선 나는 베트남 사람을 노리고 만난 게 아님을 알아줬으면 함.
애초에 나는 베트남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직장에서 베트남 여행을 간다 해서 따라갔더니 거기서 이상형을 만났고 전화번호를 얻은,
업체나 어플이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임.
또한 위에서 말했다시피 베트남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나는 남부에 대해 글만 읽어봤지 전혀 모르는 수준임.
나는 내가 경험한 북부에 관해서만 말할 거니 알아서 판단 바람.
마지막으로 북부, 북부 하기 귀찮으니 아래부터는 베트남이라고만 적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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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은 인맥 관리가 중점임
여기에는 친척도 포함임. 친가 쪽, 외가 쪽부터 직장 동료…까지만 말하면 평범해 보이겠지만,
만약 돈이 적당히 있다? 생일 때 최대한 많이 불러서 밥을 먹음.
심지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맞술하면서 “잘 부탁한다” 하고 악수하는 문화도 있음.
물론 “좋은 대결이었다”라는 느낌도 있는데 기본은 “잘 부탁합니다”임.
그래서 술 잘 안 마시는 여성 어르신 분들은 음료로 악수를 진행함.
물론 남자는 99.99999%로 술을 마심.
참고로 인맥을 먼저 말한 이유가, 나머지 모든 게 인맥 때문에 생긴 문화라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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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겁나 보수적임
인맥을 하나하나 보면서 다들 아는 사람이기에 실수 하나가 몇백 명이 알게 되는 치명적 오류가 됨.
그래서 결혼 이후가 아니면 잠자리는 무조건 거부됨.
이건 남성도 동일함. 잘못 놀렸다가는 사회적으로 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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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개가 처음이자 전부임
네가 남친·여친으로서 친척들에게 소개를 받았다면, 그게 신뢰 100%임.
인맥이 전부인 나라라서 “소개했는데 헤어진다?” 말이 안 되는 것.
물론 단계가 있긴 함.
그냥 가면 “이 사람만 남친·여친.”
금반지 맞추고 가면 “이 사람만 미래 남편·아내.”
결혼식 하면 “이 사람만 남편·아내.”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여기서 내가 “신뢰 100%” “이 사람만”이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음.
한국은 믿음 100%, 신뢰 1%로 시작함.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면 상대방이 답해줌으로써 신뢰가 상승함 일종의 투명성이지.
하지만 베트남은 다름. 인맥 문화로서 소개 자체가 본인의 약점을 노출한 거나 다름없음.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사회적 암살 수준이고, “너를 제외한 그 무엇도 없다”의 선언이며 완벽한 투명성, 신뢰도 100%를 달고 시작하는 거임.
즉, 네가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순간 베트남 사람은 억압으로 느끼는 게 기본임.
내가 가장 신기한 경험은 이거였음.
한국에서 신뢰를 보여주려고 “나 외출하는데 다른 데 안 가고 PC방 간다고 보고한다” 말한 적 있었음 (장난식이었긴 함).
근데 이 말 듣고 여친은 말했음.
“무슨 소리에요?” 걍 이해를 못함.
이상한 짓을 한다는 가정 자체가 없거든.
놀러간다? 그냥 “놀러간다” 말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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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혼 = 결혼식
드라마나 한국에서 돈 없는 사람들이 결혼 도장 찍고 말함 “히히 우리도 부부네?”
아님. 베트남은 인맥 문화고 결혼식 = 결혼한 부부임.
결혼 도장?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이고, 정말로 돈이 없든 다른 이유든 결혼식을 못 하겠다면 금반지 끼워주고 5~10년 정도 사귀면 부부로 인정해줌.
이것도 일종의 “인맥들이 부부로 인식하더라”라는 느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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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혼도 못 함
역설적으로 이러한 문화로 인해 이혼하면 소문이 더 심각하게 남음.
한국인들이 베트남 사람 만나면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게 국적 취득 후 이혼임.
근데 인맥 문화에서 “국적 때문에 이혼했다?” →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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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것저것 나눠서 말했지만 결론은 하나임.
소셜에서 본인 계정에 본인 민증을 달아 두었다 생각하면 됨.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소문이 미친 듯이 퍼질 거고 매장당하기 쉽겠지.
그래서 남친·여친 소개하는 순간 박제나 다름없는 거고,
모두가 스트리머, 연예인 병을 가진 채 살아가는 게 베트남 북부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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