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 하루

작년부터 도선에 몇번왔었지만 지금영업중지기간이 매우 길다.

3월부터 중지되어 6개월이 넘었다. 작년 태풍때 3개월만에 재개된이후 신기록중,

아마 갱생은 힘들지 않을까싶다. 

7월부터 한다고 해서 7월 1일에 와보았었지만, 뇌물받던 공안이 바뀌어서

나가리 됐다 카더라 는 말이 있었다. 

혹시나해서 9월3일에 와보았는데 여전히 망해있네

꽁 부르는데 구십만 달라더라 위험수당이라나

뭐 그래도 불러봣는데 폐급이 남아있었다 옷입고있어도 징어냄세작렬

빠꾸먹이고 혼자잠. 이름이 린인가 링인가

뭐 보름후에 후아 라고 이쁜애가 온다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뭐 어쨌든 여기는 아직 망해있고 미래는 모르겠다.

다른데도 있으니까 뭐

하이퐁 vip마사 어차피 팁주면 다되고, 반까오 북쪽 챙녀들 모여있는곳이나

하이퐁 북쪽 약쟁이챙녀들, 하이퐁 중간 호텔들, 

아니면 유명한 박닌, 라오까이, 쑤언마이 대체제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