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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번따 당한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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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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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자주 가던 커피숍이 있는데 거기 사장인지 직원인지 베트남 여자 답지 않은

기품있고 세련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항상 있었음

내가 갈때마다 웃어주고 눈도 마주쳐주고 했지만 남중 남고 공대 테크를 탄 나는 부끄

러워서 한마디도 못하고 주구장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밖에 말을 하지 못했지

그런데 어느 날 퇴근 중에 날씨도 좋고 해서 퇴근하다 들러서 커피한잔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돈이 없는거임 집이 근처니까 금방 돈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도 못믿고 안보내

주는 거임 결국 내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주고 집에가서 돈 가지고 와서 돈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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