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눈팅해본 결과 이 갤의 문제점

한국에서 대접못받는 병신들이 벳와서 대접 받으려다가 못받고 화만냄.

젊거나, 잘생기거나, 돈질을 무지막지하게 하거나 셋중에 하나만 포함이 되어도 벳에서 어느정도 편안한 삶이 가능한데

내가 봤을 땐 셋중에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얘들이 포함된 얘들의 대접을 원하는거 같음.

현지물가 아직까지 저렴하거 맞음. 여행지, 관광자 물가는 그냥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옴.

그러니까 좆도 모르는 얘들이 관광지 몇곳 기웃거려보거나 벳에서도 깡시골로 유배가서 유사인류랑 일좀 해본얘들이

무슨 벳의 국민성을 운운하는지 한심함.

니들이 좋은대학 나와서 언어도 완벽하고 커리어도 좋으면 대도시에서 편하게 배운 얘들이랑 메너있게 사는거고

집도 존나 좋은동네가면 수위아저씨도 아파트 리셉션 아가씨도 영어 프리토크가 된다. 벳얘들 영어 못한다고 징징거리는 얘들은 못배운 얘들만 만난거고

사실 벳에서 살면서 가장많이 쓰는 언어가 영어임.

결론 : 한국이던 벳이던 본인의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