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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행기가 산소마스크 떨어지고 미친경우 2번 당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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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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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청소년 시절 어릴때라 공포심 보다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느라 정신 못차렷었음
착륙 중 태풍 가장자리에서 돌풍 영향권 안에 들어가면서
비행기가 그냥 바람 장난감처럼 정신 못차리고 급상승 급강하
비행기 쪼개질것 같은 진동에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안전벨트 안하고 있던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 눈으로 공중으로 치솟으며 바닥에 떨어져 절규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음이 터져 나오더라 내 옆사람은 낮선 사람 이었는데 안전벨트를 안하고 있었음 공포에 질린 눈으로 내팔을 꽉 붙잡으면서 살려달라고 하는데 그 사람 팔을 필사
적으로 잡고 있는 상황이 재밌기도 했음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난후 출장이 엄청 많은 직업이다 보니 비
행기를 자주 탓는데 또 태풍 가장자리에서 돌풍에 끌려다니
는 상황이 발생한 거임 그때는 기상악화로 미리 안전벨트
안내를 받아서 승객 모두가 안전벨트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음
비행기가 롤러코스터 처럼 급강하 급상승 할때는 사람들도 침
착했고 승무원들도 승객들 안정시키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큰폭으로 몇초정도씩 급강하 급상승 하고 난리가 나니까 승무원들이 자기 자리가서 안전벨트 하고는 기도하는 장면 보고
애들하고 여자들이 소리지르면서 울기 시작하더라
웃겨서 웃느라 정신 못차렷었음
착륙 중 태풍 가장자리에서 돌풍 영향권 안에 들어가면서
비행기가 그냥 바람 장난감처럼 정신 못차리고 급상승 급강하
비행기 쪼개질것 같은 진동에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안전벨트 안하고 있던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 눈으로 공중으로 치솟으며 바닥에 떨어져 절규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음이 터져 나오더라 내 옆사람은 낮선 사람 이었는데 안전벨트를 안하고 있었음 공포에 질린 눈으로 내팔을 꽉 붙잡으면서 살려달라고 하는데 그 사람 팔을 필사
적으로 잡고 있는 상황이 재밌기도 했음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난후 출장이 엄청 많은 직업이다 보니 비
행기를 자주 탓는데 또 태풍 가장자리에서 돌풍에 끌려다니
는 상황이 발생한 거임 그때는 기상악화로 미리 안전벨트
안내를 받아서 승객 모두가 안전벨트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음
비행기가 롤러코스터 처럼 급강하 급상승 할때는 사람들도 침
착했고 승무원들도 승객들 안정시키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큰폭으로 몇초정도씩 급강하 급상승 하고 난리가 나니까 승무원들이 자기 자리가서 안전벨트 하고는 기도하는 장면 보고
애들하고 여자들이 소리지르면서 울기 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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