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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장애의벽 넘어 함께 어울리는 사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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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같은 사회공헌활동은 조현준 효성 회장의 ‘나눔활동’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조 회장은 평소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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