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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판 봉이 김선달’ 하노이시, 이번엔 ‘수돗물→생수’ 둔갑 유통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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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수돗물을 유명 생수 제품으로 둔갑해 시장에 유통한 조직이 공안 당국에 적발됐다.하노이 공안국 경제경찰국은 “형법 제 193조 위조 식품 생산 및 유통 혐의로 관련자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이들은 유명 생수 브랜드인 라비에(Lavie)의 18.5~19리터 용량 생수병을 구매해 수돗물을 채운 다음 새로운 상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공안 당국에 따르면, 총책인 V 씨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시내 모처에 라벨링 기계와 열 건조기 등을 갖춘 작업장을 차린 다음 공병 수거와 수돗물 주입을 담당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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