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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베트남증시, 하루만에 5.5% 빠져…역대 최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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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지수가 이번 주 첫 거래일인 20일 5.5% 가까이 빠지며 역대 최대 규모 낙폭을 기록했다.호치민증시(HoSE) 지표인 VN지수는 20일 전거래일 대비 94.76포인트(5.47%) 내린 1636.43으로 마감했다. 종합 지수가 5% 넘게 빠진 것은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 발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낙폭은 베트남증시 출범 25년 역사상 최대 규모다.이날 호치민증시 상장 종목 378개 가운데 325개 종목이 하락했고, 그중 108개 종목은 가격제한폭(7%)까지 내린 하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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