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솔리비스, 2차전지 고체전해질 본격 양산…연 42톤 규모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차전지 소재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대표 신동욱)가 연산 42톤 규모의 고체전해질 생산공장 준공식과 초도물량 출하식을 갖고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솔리비스는 지난 19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고체전해질 횡성 제1공장 준공식 및 초도물량 출하식을 가졌다.솔리비스에 따르면 고체전해질은 이차전지의 가장 큰 문제인 열폭주 현상을 해결해 기존 리툼이온 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에너지밀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소재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 글로벌기업이 개발과 양산을 서두르고 있지만 대부분 시제품과 샘플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