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상식 매직’ 베트남축구, SEA게임 결승서 ‘숙적’ 태국 꺾고 최종 우승
컨텐츠 정보
- 7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태국을 누르고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이하 SEA게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베트남 U-22 대표팀은 18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SEA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따냈다.이날 전반 20분 태국 부라파(Burapha)에게 프리킥 실점을 허용한 뒤, 31분 섹산(Seksan)에게 중거리슛까지 연이어 실점을 헌납하며 0-2 패색이 짙었던 베트남은 후반 들어 선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