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뉴스
IV 분류

한국인보다 라면 많이 먹는 ‘이곳’…작년 1인당 81개 ‘세계 1위’

작성자 정보

  • 인사이드비나 작성
  • 작성일 원문 목록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해 베트남인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이 81개로 세계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베트남인은 지난해 1인당 81개의 라면을 소비하며 세계에서 가장 라면을 많이 먹는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베트남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4~5일에 한 번꼴로 라면을 먹는다는 의미로, 1억여 명의 인구 규모를 감안할 때,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많은 가정에서 라면이 식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한편 전체 소비량 측면에서 베트남은 81억4000만 개로 중국(홍콩 포함)과 인도네시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