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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스피드, ‘북남고속철’ 수주 포기후 증자 나서…33조→45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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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 주요 철도 인프라 사업을 진행 중인 빈스피드(VinSpeed)가 북남고속철도 수주 포기 이후 자본금을 증액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베트남기업등록포털에 따르면, 빈스피드는 25일 신주 발행을 통해 자본금을 종전 33조 동(12억5510만여 달러)에서 45조 동(17억1150만여 달러)으로 증액을 완료했다.이날 빈스피드의 증자 소식은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이 650억 달러 규모 북남고속철도 수주 포기 소식과 맞물려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빈그룹은 북남고속철도 투자 철회를 공식 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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