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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저배출구역 지정안’ 심의 또 불발…영업용이륜차 ‘규제완화’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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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저배출구역(LEZ) 지정 및 시범사업 계획안’이 또다시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인민의회는 시민들의 생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민감한 정책인 만큼, 주민과 기업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예산 구조를 전면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하노이시 인민의회는 2일 열린 회의에서 당국이 제출한 ‘저배출구역 시범사업 계획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 시의회가 정책 심의를 미룬 것은 지난달 11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시의회는 앞선 회의에서는 필요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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