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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1위 입지 공고화…전체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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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가 베트남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소셜테크기업 유넷ECI(Younet ECI, 이하 유넷)의 '2분기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쇼피와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상품판매량(GMV·총거래액)은 87조3700억동(34억7723만여달러)으로 전분기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플랫폼별로는 쇼피의 GMV가 62조3800억동(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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