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효성, 장애인예술작가 창작활동 지원…8년째 지속
컨텐츠 정보
- 3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효성이 오는 11월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회 ‘감각의 서사’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를 후원해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작가 6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피와 전시기획 등에 사용된다.이번 15기 입주작가는 곽요한•김승현•김은정•위혜승•윤하균•허겸이다. 이번 전시는 신체와 감정, 시간과 상처가 남긴 ‘감각의 기록’을 섬유•회화•설치•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며, 관객이 감각적으로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