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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우 수출업계, 美관세 ‘직격탄’…매출 늘어도 이익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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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우 수출 업계에서 미국의 상호 관세로 인한 피해가 속속 나타나는 모양새다.베트남 주요 새우 수출 업체 중 하나인 사오따(Fimex 종목코드 FMC)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9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한 6조8500억동(2억600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매출총이익은 7430억여동(2820만여달러)으로 36% 개선됐다.큰 폭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세후이익은 251억동(약 95.3만달러)으로 약 7% 증가에 그쳤다. 판매 비용이 약 511억동(19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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