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역대급 물난리에 인명 피해 급증…사망·실종 40명
컨텐츠 정보
- 4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베트남 중부 지역에 쏟아진 역대급 폭우로 곳곳에서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재난관리청(VDDMA)은 “이번 주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35명, 실종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사망자는 후에와 다낭, 럼동성(Lam Dong), 꽝찌성(Quang Tri) 등에서 발생했다.베트남 중부 해안 지역은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극한 호우로 성인 키높이(1.7m)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장기간 수해로 큰 피해를 겪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의 고대 도시는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며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