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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단일공장 실적’ 국내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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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7일 창원공장의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누적생산이 각각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누적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이번에 10조원을 달성했다.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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