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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혼인, 베트남인 아내 가장 많아 28%…남편은 미국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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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외국인의 다문화 혼인이 2만1000여건으로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아내는 베트남, 남편은 미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 혼인건수가 2만1450건으로 전년대비(2만431건)보다 1019건(5.0%)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2만4721건) 이후 5년만에 가장 많았다. 또한 다문화가정 출생아수는 1만3416명으로 전년대비(1만2150명) 1266명(10.4%) 증가하며 2012년 이후 12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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