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전력공사, 지난해 원전 초기 투자 5000만달러…사업 중단 8년 만
컨텐츠 정보
- 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베트남이 지난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투자를 공식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막대한 자금 문제로 중단된 이후 8년만이다.베트남전력공사(EVN)가 최근 내놓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에는 닌투언성(Ninh Thuan, 현 칸화성) 원전 초기 투자비용 1조3000억여동(4960만여달러)이 명시됐다. EVN의 이번 투자는 지난해 11월 국회가 닌투언성 원전 건설 재개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조치다.EVN은 원전을 비롯해 지난해 투자 활동에 102조7000억동(약 39억1950만달러)을 지출한 것으로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