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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고속철도社 ‘빈스피드’ 자본 2.5배 확충…북남고속철 수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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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인 빈스피드(VinSpeed)가 자본금을 15조동(약 5억7340만달러)까지 2.5배 증액하며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인 ‘북남고속철도’ 사업 수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빈스피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의 자본금이 기존 6조동(약 2억2940만달러)에서 15조동으로 증액된 사실을 국가사업자등록정보 포털에 신고했다.빈스피드는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북남고속철도 수주를 겨냥해 지난 5월 설립한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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