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빈그룹, 하이퐁에 베트남 최대 규모 LNG 발전소 착공…사업비 178조동(67.4억달러)
컨텐츠 정보
- 41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종목코드 VIC)이 북부 하이퐁에 현지 최대 규모 LNG 발전소를 건설한다.하이퐁시와 빈그룹은 지난 26일 떤짜오(Tan Trao) 산업단지에서 하이퐁 LNG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이번 발전소는 빈그룹과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 소유의 빈에너고(VinEnergo)가 합작 투자해 건설하는 LNG 기반 발전 용량 4800MW의 화력 발전소다. 부지 규모는 100헥타르(100만㎡)로 국제 규격 축구장 크기인 7140㎡의 140배에 이르며, 사업비는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