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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홈, ‘베트남 최초’ 전기차 전용 주차빌딩 건설…분양가 구획당 5억동(1.9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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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수도 하노이에 베트남 최초 전기차 전용 스마트 주차빌딩인 '그린허브'(GreenHub)를 건설한다.빈홈오션파크1(Ocean Park 1) 도시구역에 들어설 그린허브는 연면적 1만4220㎡ 규모의 지상 6층 높이 전기차 전용 주차빌딩으로, 1층에는 주차 공간과 함께 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지정 주차 공간은 약 390구획으로, 각 구획은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예상 완공시점은 내년 중반이다.빈홈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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