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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상반기 ‘외자유치’ 전국 2위 올라…31.5억달러 전년동기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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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이 상반기 30억달러 넘는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박닌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상반기 지방의 국내외 투자 유치 총액은 약 12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FDI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31억5000만달러로, 베트남 전체 FDI 유치액의 14.6%를 차지, 하노이에 이어 2위를 달렸다.박닌성의 상반기 인상적인 FDI 유치 실적은 지난 2분기 다국적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집중됐던 영향으로 풀이된다.실제로 2분기 삼성전자디스플레이베트남(SDV)과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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