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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 프랜차이즈로 해외시장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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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프랜차이즈 형태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베트남 기업이 늘고 있다.베트남 육아용품 브랜드 케어위드러브(Care With Love)는 지난 2월 캄보디아에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개설했다.동사에 따르면, 캄보디아 진출은 앞서 호치민시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 당시 2명의 캄보디아 기업가와 수개월간 협상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들은 향후 5년 내 캄보디아 매장 수를 1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케어위드러브는 “현재 프랜차이즈 매장이 매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초기 성공은 향후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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