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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권, 상반기 부실채권 11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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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베트남 은행권의 부실채권(NPL·무수익여신)이 두자릿수 증가해 1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시중은행 29곳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294조4000억동(111억8540만여달러)으로 지난해 말보다 13% 넘게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약 1경4800조동(5623억970만여달러)이었다.NPL이 증가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대응 자금인 충당금 또한 86조동(약 32억6750만달러)으로 10% 확대됐다.시중은행 29곳 가운데 2분기 NPL 비율이 감소한 은행은 11곳이었다. 국민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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