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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시, ‘플라스틱 보증금 제도’ 시행…동남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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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시가 플라스틱병·알루미늄캔 보증금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후에시가 운영 중인 보증금반환제도(DRS)는 소비자가 페트병에 든 음료나 캔음료를 구매할 때 보증금 명목으로 1000동(4센트)을 추가 지불하고, 병을 반환하면 이를 돌려받는 방식이다.해당 제도는 미국과 유럽, 중동 등 40여 개국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시행하기 위해 활용 중인 방식으로, 동남아 시행 도시로는 후에가 최초다. 역내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내년 중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후에시에 따르면, 시범 프로그램 바코드가 부착된 페트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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