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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2027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주요 행사장 시설 잇따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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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오는 2027년 푸꾸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인프라 사업을 시작했다.베트남 중앙 정부는 지난 24일 푸꾸옥에서 안장성(An Giang) 인민위원회 및 유관 기관들과 함께 ‘APEC 2027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인프라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된 10대 사업은 총 9조2000억동(3억4830만여달러) 규모로 △975번 지방도 △끄아깐(Cua Can) 저수지 △스마트 모니터링 및 제어 센터 △APEC 컨퍼런스 센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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