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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허위정보’ 유포 혐의자 60여명 대거 고소…’명예훼손’ 강력 대응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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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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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이 회사와 경영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로 심각한 피해를 입힌 혐의자 60여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aung) 빈그룹 부회장 겸 CEO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회사에 피해를 입힐 목적으로 회사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여론을 오도한 악성 루머 유포자 68명에 대한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틱톡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팜 녓 브엉(Pham 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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