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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美 상호관세 피해우려 수출기업 현장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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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상호관세의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내실있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지원 간담회’에는 대미 수출비중이 높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 10개사 기업인들이 참석해 현재 직면한 경영애로 사항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 위기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기업인들은 미국 관세정책 여파로 직면할 수출실적 감소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대출한도 축소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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