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하나은행, 소상공인 안심통장 2000억원 지원…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대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금액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