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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은행권 ‘대출증가 한도제’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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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내년부터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은행권 대출 증가율 통제 정책의 단계적 폐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결정문을 통해 내년부터 은행권 신용 성장률(대출 증가율) 한도를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 마련을 중앙은행(SBV)에 지시했다.찐 총리의 이번 지시는 경제 성장에 따른 경제계의 대출 접근성 향상과 동시에 은행권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를 목표로 현재의 행정 관리 도구를 시장 제도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정부는 지난주 올해 경제성장률 8.3~8.5% 및 인플레이션 목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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