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부산 베트남총영사관 개관…또 럼 당서기장 출범식 참석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부산시의 베트남총영사관이 13일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당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치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에는 럼 당서기장과 응오 푸엉 리(Ngo Phuong Ly) 여사 내외 및 고위급대표단 100여명과 박형준 부산시장, 양국 경제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은 1만4000여명으로, 부산지역 국적별 외국인 거주자 가운데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영사관 개설의 필요성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