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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민‧ 청년 맞춤형 포용금융 강화…사회적 책임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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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경기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있는 금융취약계층인 서민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금융지원은 ▲성실상환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 한도 증액 ▲청년‧서민대상 금융상품인 햇살론유스 신규차주에 대한 이자캐시백 실시 ▲주택담보대출 사회적배려대상자 우대금리 적용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현재 운영중인 성실상환 취약차주 프로그램의 지원한도를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증액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점수가 낮거나 다중채무를 보유한 취약차주가 대상이다. 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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