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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자회사 매각 이익 '짭짤'…상반기 일회성 이익 2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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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자회사 매각에 힘입어 상반기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빈그룹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빈그룹은 인공지능(AI) 연구업체 모비안AI(Movian AI)와 라이트하우스2(Lighthouse 2) 등 2개 자회사 매각으로 2조동(7590만여달러)이 넘는 일회성 이익을 냈다. 이 중 모비안AI 매각 이익은 1조7650억동(약 6700만달러), 라이트하우스2는 약 3910억동(1480만여달러)을 각각 기록했다.앞서 빈그룹은 지난 3월 모비안AI의 지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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