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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강하 우려’ 에어버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리콜…베트남 항공대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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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가 급강하 우려 등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창사 55년 역사상 최대 규모 글로벌 리콜에 나선 가운데 문제 기종을 다수 운용 중인 베트남 항공 업계 또한 지연과 결항 등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지만, 주말 사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면서 큰 운항 차질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의 우옹 비엣 융(Uong Viet Dung) 국장은 지난달 29일 “베트남에서 운항 중인 A320 및 A321 계열 기종 169대 중 이 중 장비 교체 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했던 81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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