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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베트남 출신 1호 임원’ 탄생…응웬 황 지앙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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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에서 첫 베트남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삼성베트남은 “응웬 황 지앙(Nguyen Hoang Giang)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 Nguyen, SEVT)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을 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이로써 지앙 부사장은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 부사장을 맡은 최초의 현지인으로 기록됐다.장 부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베트남(S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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