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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월 9일부터 ‘무허가 금거래’ 전면 금지...금괴 압수·거액 벌금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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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불법 금 거래 활동을 근절하기 위해 무허가 상점에서의 금괴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위반 시 거래 대상을 압수하는 등 유례없는 강력한 처벌에 나선다.27일 정부가 발표한 새 법령 ‘제340호(Decree No. 340)’에 따르면, 오는 2026년 2월 9일부터 금괴 거래 허가가 없는 상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금괴 매매 행위는 당국에 의해 현장에서 압수될 수 있다.무허가 거래 시 최대 4억 동 벌금...“금괴 몰수는 물론 면허 취소까지” 이번 법령은 금융 및 은행 부문의 행정 제재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중앙은행(S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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