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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K소비재 열풍, 지금이 진출 적기…코트라 ‘종합판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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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對) 베트남 수출증가 및 또 럼(To Lam) 당서기장 방한으로 양국 경협 관심이 커진 가운데 베트남내 ‘K-소비재’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오는 26일까지 호치민시 에스텔라플레이스에서 ‘2025 한국 소비재 종합 판촉전(Korea Festival 2025)’을 개최, 총 130개사 720여종의 K-소비재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쳐 열풍은 ‘한류의 원류’로 꼽히는 베트남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이에 힘입어 작년 한국의 베트남 수출은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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