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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ASF 감염돼지→냉동육 둔갑 유통 ‘양심불량’ 도축업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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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유통이 금지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폐사한 돼지를 헐값에 사들인 다음 시장에 판매해 온 양심불량 도축업자가 현지 공안당국에 붙잡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푸토성 공안 경제경찰국은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P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1일 밝혔다.공안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ASF 확산이 심각해지자 많은 양돈 농가가 발병 사실을 숨기고 앞다퉈 헐값에 돼지를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많은 상인과 도축업자들은 고수익을 목적으로 농가들로부터 폐사했거나 감염된 돼지를 싼값에 사들여 도축한 다음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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