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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치고 싸우고’ 베트남, 80주년 독립기념일 리허설 ‘무질서’ 얼룩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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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80주년 독립기념일 열병식 리허설이 진행 중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람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당국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등 부족한 시민 의식의 민낯을 드러냈다.하노이시 공안당국은 25일 “지난 21일과 24일 양일간 8월 혁명 80주년 및 독립기념일 기념식 리허설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시민들이 시내로 몰려들었으나, 일부 시민들이 보안 펜스를 무너뜨리고 통제구역으로 진입하는가 하면, 서로 밀치고, 싸움을 하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하고 나섰다.공안당국에 따르면 21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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