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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비엣콤은행 제치고 베트남증시 시총 1위 탈환…558.7조동(211.8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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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종목코드 VIC)이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종목코드 VCB)을 제치고 5년만에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지난 18일 호치민증시(HoSE)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1665.18로 전거래일 대비 5.79포인트(0.35%)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빈그룹 주가는 1.33% 오른 14만5000동(5.5달러)에 장을 마치며 시총 약 558조7000억동(약 211억7900만달러)으로 비엣콤은행(533조927억동)을 제치고 베트남증시 시총 1위 기업에 오르게 됐다. 올 들어 증가한 시총은 400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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